야생화 | 깽깽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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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1-23 14:35 조회369회 댓글5건본문
4월의 추억
추천 3
댓글목록
산사람님의 댓글
산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막 피는 것 처럼 현장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냉이 꽃술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아물거립니다.
지나간 봄이 그리워지는 쌀랑한 기온이군요.
공수거백영찬님의 댓글
공수거백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작품 즐감 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렸다가 잠깐 해가 나왔던 날이죠
남의 조상 무덤을 다 파헤쳐
꽃을 캐갔더군요.
몇포기 남지않은 꽃을 예쁘게 잘 담았습니다.
基河님의 댓글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추억속에 지도 들어 있었으면
눈이 시리도록 맑은 보라색 향연에 잠기어 볼텐데
이즘은 가슴에 추억이 없습니더,ㅠㅠ
멋진 사진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