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 가는잎향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수거백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2-04 18:38 조회230회 댓글7건본문
처음봤는데 바위위에서 벌벌 떨었습니다.
추천 4
댓글목록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다녀오셨네요.
높은산 위험한 바위에 예쁘게 피었네요.
올해는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또 한해를 그냥 보냅니다.
고생하신만큼 귀하고 예쁜 꽃을 보셨어요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바위지대라 미끄러워 고생 하셨겠군요.
저도 이님 만나로 함 간다는게 아직 입니다.
들풀님의 댓글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가향의 향기에 취하고 빛깔에 취하고
가향 찾은 손님도 많습니다.
내년에는 제때에 위에 두 분과 함께 보고 싶네요.
基河님의 댓글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도 아찔한 절벽위 같은데
아찔하게 찍었겠네요. ㅎ
윤라파엘님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생을 하셨으니 더 소중합니다. 공수고님 다음엔 포기 하이소 사림이 더 귀한 것입니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나 멋진대작을...
안개버전 찍는다고 이곳은 한주 건너 갔더니 다 시들고 엉망이었습니다...
복디이님의 댓글
복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산준령에서 곱게
피어난 님들을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