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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03 17:05 조회34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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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어젯밤 꿈에 보았던 너를 나는 못잊어.
꿈속에서도 석곡을 찾아 헤메이던, 그 꿈이 이루어 지던 날.
추천 3

댓글목록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과 소나무, 하늘과 맏닿은 파란 바다들이 시원 합니다.
금년에 이보다 더 큰 꿈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복디이님의 댓글

복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달리 착생란을 좋아하시는 산사람님께서
험한 절벽에서 고고히 살아가는 님들을
참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경자년에도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들풀님의 댓글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매 기죽어!
꽃도 좋고 빛도 좋고 하늘과 바다까지 좋은 석곡
새해에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고 좋은 꽃 많이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곡을 보니 현실에서의 고달픔이 순간 잊혀집니다.
올 해도 산사람님과 석곡을 함께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