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란 | 광릉요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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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04 02:49 조회360회 댓글4건본문
1번: 전북지방 2007년 5월10일
2007년 5월10일 맨 처음으로 알현한 광릉이 입니다.
이님 찾는다고 맨땅에 해딩구하다 쫒겨나 향적봉에 앉아있어니 쇠주도 쓰더군요. ㅎㅎ
2번: 강원도 2007년 5월13일
이님 알현할때도 사연이 많았죠.
장뇌삼 먹고 맨땅에 해딩구 했나......
3~4번: 전북지방 2008년 5월12일
5번: 강원도 2010년 5월15일
2007년 5월10일 맨 처음으로 알현한 광릉이 입니다.
이님 찾는다고 맨땅에 해딩구하다 쫒겨나 향적봉에 앉아있어니 쇠주도 쓰더군요. ㅎㅎ
2번: 강원도 2007년 5월13일
이님 알현할때도 사연이 많았죠.
장뇌삼 먹고 맨땅에 해딩구 했나......
3~4번: 전북지방 2008년 5월12일
5번: 강원도 2010년 5월15일
추천 3
댓글목록
산사람님의 댓글
산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쩌다 난과 식물을 좋아하게 되시어 전국의 산과 들을 헤메이며 몸뚱아리를 고생 시키셨는지..^^
복디이님의 댓글
복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년간 열정으로 모신
천상의 지존 치마낭자들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동을 줍니다.
들풀님의 댓글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장뇌삼 먹고 맨땅에 해딩구 했나...
기억에서 사라진 꽃이 저렇게 생겼었군요.
비록 팔에 흉터가 남긴해도 믿음을 주는 좋은 분들과 함께
귀한 꽃 만난 행복했던 순간의 추억도 있네요.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한 장 한 장
추억과 사연이 참 많네요.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