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란 | 나나벌이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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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1 07:24 조회440회 댓글5건본문
다른 색을 가졌지만 사이좋게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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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基河님의 댓글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핸 아랫쪽은 나나벌이도 흉년이든데
녹화까지 곱게 담으셨네요.
동내 병아리난 소식은 없든가요?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동네 병아리는 작년에 누가 싹 업어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基河님의 댓글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궁 ~조류든 꽃이든 내일은 없는게 작금의 현실 같네요.
있을때 최고로 찍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더. ㅠㅠ
서화정님의 댓글
서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나벌이난초가 화기의 끝을 달려가고 있네요.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님도 사진 담기가 장난이 아닌데 잘 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