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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29 06:48 조회47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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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섬
추천 3

댓글목록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슬아슬한 절벽에서 밧줄 하나에 의지한체
저 꽃을 찾고 사진에 담았던
지난 오월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매번 위험한 길 앞장서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올 날씨가 억수로 더운데
산사람님의 작품을 보니 무더위가 싹 날아갑니다.
위험한 절벽에서 사진 담으신다고 고생 많았씸더...

서화정님의 댓글

서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간만에 들어와보니  눈이 정화되서 번쩍 뜨이네요.
최고의 작품입니다. 사진 한 장 사서 걸어 놓아야 되겠네요.^^

인간이 갈 수 없는 곳을 위험을 무릎쓰고 찾고, 찍고
그 노고가 보입니다.
멋진 사진으로 기분이 팍 업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