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 정선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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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18 18:55 조회612회 댓글3건본문
2020.10월 정선
새벽 3:30에 부산을 출발해
이 사진 몇장 찍고 다시 부산에 돌아온 시간이 오후 2시가 안되었으니
왕복 800키로 운전만 9시간...
그 새벽에 나보다 먼저 와 계신 분도 계시더군요.
꽃이 뭔지 ㅎ
사람을 홀리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난초를 주로 보러 다니지만
바위에 붙어 사는 꽃은 다 좋습니다.
새벽 3:30에 부산을 출발해
이 사진 몇장 찍고 다시 부산에 돌아온 시간이 오후 2시가 안되었으니
왕복 800키로 운전만 9시간...
그 새벽에 나보다 먼저 와 계신 분도 계시더군요.
꽃이 뭔지 ㅎ
사람을 홀리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난초를 주로 보러 다니지만
바위에 붙어 사는 꽃은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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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메산골감자님의 댓글
두메산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도에 담아오신 자연산 석부작 멋지게 담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햇살에 환하게 웃고있는 바위솔 대단 합니다.
먼길 고생 많으 셨고요.
서화정님의 댓글
서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없어져서 아쉽네요. 저것이 종자 떨어져 몇년 뒤에는 더 많이 필 수도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