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 진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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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31 15:56 조회343회 댓글6건본문
2020.10월
사진을 담기에 아주 위험한 장소에서 자라더군요.
사진을 담기에 아주 위험한 장소에서 자라더군요.
추천 3
댓글목록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숫가의 절벽에서살아가는 진주바위솔
잎에서 가을 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산사람님의 댓글
산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을 가득 담으셨네요 ^^
두메산골감자님의 댓글
두메산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위솔 중에 가장 예쁜듯하네요.
산적님의 댓글
산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저기 날라다니네요.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서화정님의 댓글
서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저기서 렌즈 굴러 떨어져서 물에 풍덩 수장 시켰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어요. 목숨이 한개이니 조심해야할것 같어요.^^
윤라파엘님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느 호숫가 풍경으로 멋진장식을 한 바위솔 예쁩니다.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