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란 | 지네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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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7-26 17:19 조회277회 댓글2건본문
더위를 참으며 또다시 찾아간 그곳..
흐르는 땀을 닦으며 아름답게 피어있는 지네발란을 본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가까이 보니 더 아름답다.
흐르는 땀을 닦으며 아름답게 피어있는 지네발란을 본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가까이 보니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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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예년보다 2주는 빨리 피었지만
꽃은 최고로 많이 달았더군요.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 험한곳 오르신다고 땀을 많이 흘려도
맨날 이정도의 꽃들을 볼 수 있다면 보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