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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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5 20:09 조회2,027회 댓글4건본문
부산의 도심속 작은 하천에서
추천 3
댓글목록
공수거백영찬님의 댓글
공수거백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넘이 아비 개구쟁이네,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보고는 깜짝했습니다.
이런 철새가 있었군요.
안주꺼리에 비늘을 반 벗겨놓았는데 부러지도 않고 .....
기하님의 댓글
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비를 접사 수준으로 담으셨네요.
눈동자가 서글픈 아이 사색에 잠긴 듯 걱정 거리가 없어 보입니더 ^(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염덜된 도심속의 녀석이라 그런지 녀석 배및이 개끗해보이는 군요
수고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