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1 21:03 조회1,973회 댓글5건본문
날 좋은 날 가까이 와주면 누가 잡아 묵는지
꼭 비 온날 코 앞까지 옵디더 ㅠㅠ
꼭 비 온날 코 앞까지 옵디더 ㅠㅠ
추천 2
댓글목록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님이 그렇게 말을 안듣습니까?
두드리 팰수도 없꼬.....
조복이 많으시니까 언제 날잡아 좋은날 나타날낍니더.
산적님의 댓글
산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번을 가도 이런 모습 구경조차 못보네요.
저는 조복이 없는것일까요.
멋지네요
기하님의 댓글
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도 이렇게 가까이 온 것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봅니더.
맹금의 특징은 날 흐리고 바람 부는날
비교적 경계를 들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번 일요일도 오전에 비가 온다니
달려 볼 생각 입니더 ^)
공수거백영찬님의 댓글
공수거백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렇군요.
랜즈가 어두워서 흐린날은 쥐약인데,,,,,,,,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이구야 인석은 잘 익은 녀석 이군요...부럽 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