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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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03 22:15 조회2,070회 댓글3건본문
강가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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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보여주시는 작품은 쨍 하내유....^^
집에놀고있은께 던 쓸 궁리만 하다 그래픽카드 교환했습니다
기가1060 전에것은 750it였는데 미세한 차이를 보여주내요....ㅎ
모니터까지(엘지울트라와이드) ....출혈이 쩜 있었습니다.....^^
미세한 차이라지만 큰만족합니더....
기하님의 댓글
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시간 나시면 뎐 쓸일만 생기는데
지를께 있을땐 맘 껏 지르시이소 ,ㅎㅎ
그래야 맘이 편 하지요 ^(
조만간 짬뽕에 빼갈 한비 하입시더.
공수거백영찬님의 댓글
공수거백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얼할려고 착지하는지 궁금 합니다.
언제 저렇게 만나볼수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