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찍고 꽃도 찍고 싶은데 이제 자생지 포인트를 모르니 가까운 곳의 새만 찍습니더. ㅎ
쫌 멀리가서 욘석들 얼라들 보고왔심더
주남저수지에서
^^
여유 시간 보내기 ㅎㅎ
운 좋게도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의 부화 순간을 담았는데 해질녘이라 전 과정을 못 담은게 아쉬웠습니다.
배경에 붉은 색을 학교 적벽돌입니다. 연출은 아니구요 ㅎ
갈매기 한마리가 먹잇감이 되었습니다
낙동강가에서.
석대천에서
부산 근교에서
퐝 형산강에서
전 세계적으로 약400마리 밖에 없으며 우리나라에서 근래 5년간 발견된 개체수가 20마리 정도라니 1년에 약 4마리가 우리나라 낙동강 하류와 서해쪽을 지나가는 멸종위기 1급 입니다. 운 좋게도 한번 들어가 2마리를 보았으니 대박이였습니다.
그곳에서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