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삼광조라고도 합니다. 올해 첫 여름 철새를 지인의 도움으로 담았습니다.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 운동 삼아 워밍업 하고 왔습니더.
우포에서,,,,,,,,
부산근교에서
강가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오랜만에 왔네요
집 주변 놀이터에서
쇠기러기를 재물로 식사 중
오랜만에 주남저수지를 다녀 왔습니다.
올핸 농사 지은게 없어서 곶간 정리용 입니더. ㅠ~
우포에서
올해 새 사진은 찍은게 없어 가지고 지난달 담은 팔색조를 한번 더 우려 먹습니더. ㅠㅠ
고마운 지인의 도움으로 지난달 담았습니다. 숲속에서는 장망원과 크롭바디가 오히려 불리하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어미 둘 다 꼬리가 짧더군요. 모두 안전하게 잘 이소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소 시기가 거의 됐을겁니다. 배타는 사람이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 이소 장면은 보기 힘들것 같고요. 직업이 이렇다 보니 항상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