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동해 바닷가에서
무더위가 갈대까지 시들어 가는데 개개비 한쌍이 막바지 육추를 하고 있답니다.
일명 삼광조라고도 합니다. 올해 첫 여름 철새를 지인의 도움으로 담았습니다.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 운동 삼아 워밍업 하고 왔습니더.
우포에서,,,,,,,,
부산근교에서
강가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오랜만에 왔네요
집 주변 놀이터에서
쇠기러기를 재물로 식사 중
오랜만에 주남저수지를 다녀 왔습니다.
올핸 농사 지은게 없어서 곶간 정리용 입니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