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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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船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14 16:12 조회2,395회 댓글1건본문
이소 시기가 거의 됐을겁니다.
배타는 사람이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 이소 장면은 보기 힘들것 같고요.
직업이 이렇다 보니 항상 아쉽습니다,
배타는 사람이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 이소 장면은 보기 힘들것 같고요.
직업이 이렇다 보니 항상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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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하님의 댓글
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추 하는 파랑새를 보셨으니 행운이 따르시겠습니다.
저의 고향이 그쪽이라 형 두분이 배를 타셨습니다.
어릴땐 외항선 타시는 분들을 부러워 했었는데
전 바닷가 출생인데도 배 멀미가 땜에 배를 못 탑니더. ㄷㄷㄷ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