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새해 첫 출사에서 거리는 쪼매 멀었지만 호버링도 합디더 ^)
올해 마지막 사진입니다. 새해 모두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한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지역에서 눈밭에 학춤 추는 모습은 보기 어렵겠지예? 그래도 이단 옆차기는 ...ㄷㄷㄷㄷ
올만에 말똥이 등짝 구경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긴 했는데 거리가 쪼매 머네유 ㅠ~
^(
마카 솔갱이뿐입니더 ^(
동네 주변에서
동네 새
자연과 함께 할 땐 늘 겸손하게....
해질녘 을숙도에서
한 사람 두 사람이 알게되면 언제가는 전국구가 되겠지요.
마카 솔개뿐이라 도배 좀 합니더 ^(
들에서 얻은 쪼메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