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듸비니 이런 멋대가리 없는것이 있네요
을숙도에서
이제 떠날때가 되었는지 무리 비행을 합디더 ^(
수영천에서
참 좋은 주제인데 닥아 갈수 없음이 아쉽습디더 ㅠ
그 산의 추억을 더듬어며 ..^(
밀양에서 본것입니다
강가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거리는 쪼매 멀어도 빛 좋은 시간이라 그런대로 괜츈 합니더
긴꼬리때까치
주말에 나가면 한 두번 보긴 하는데 거리를 안주니 애만 태웁니더. ㅠㅠ
수년전 태종대에서 번식에 성공한 유조랍니더. 이후 지금 껏 번식에 실퍠를 하였는데 올해는 어떨지...ㅠㅠ
수영천의 일기
올릴 꺼리가 없다 보니 창고 듸비고 있습니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