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에서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몇일 하선해 육상에 있는 동안 탐조한 밭종다리입니다. 새로그립 이벤트에 D500을 12월에 받아 놓고 배안에서 만지작 거리기만 하다가 3월들어 테스트 겸해서 담아보았습니다. 모바일로 글쓰기가 되니 참 좋습니다.
먹이 활동이 한창이더군요
동영상 포함
동물방에 오긴 왔는데 쪼끼 안날랑가...... 이넘이 빵구내고 도망가네요.
지난번에 올린 사진의 연속 입니다.
창고 듸비니 이런 멋대가리 없는것이 있네요
이제 떠날때가 되었는지 무리 비행을 합디더 ^(
수영천에서
참 좋은 주제인데 닥아 갈수 없음이 아쉽습디더 ㅠ
그 산의 추억을 더듬어며 ..^(
밀양에서 본것입니다
강가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거리는 쪼매 멀어도 빛 좋은 시간이라 그런대로 괜츈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