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에 들려 보네요. 열심히 해야는데 만사 귀차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더.
요즘 포란 기간입니더.
몇년만에 주남지에서 보았습니더.
새해 첫 모임 후 아침을 달려 운 좋게 몇 장 건진 사진입니다.
주남지 소경
을숙도
동네 들판에서.
회원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깃들 길.
동네 주변에서
해마다 오는 곳에서.
11월 초 순천만에서
천연기념물 제323-2호로 지정되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못 찾겠다 꾀꼬리를 올해는 찾아 육추 모습을 담았습니더.
갈까 말까 망서리다 닭도보고 그 길로 칠포까지 갔다 왔습니더.
새도 찍고 꽃도 찍고 싶은데 이제 자생지 포인트를 모르니 가까운 곳의 새만 찍습니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