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변에서
해마다 오는 곳에서.
11월 초 순천만에서
천연기념물 제323-2호로 지정되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못 찾겠다 꾀꼬리를 올해는 찾아 육추 모습을 담았습니더.
갈까 말까 망서리다 닭도보고 그 길로 칠포까지 갔다 왔습니더.
새도 찍고 꽃도 찍고 싶은데 이제 자생지 포인트를 모르니 가까운 곳의 새만 찍습니더. ㅎ
주남저수지에서
여유 시간 보내기 ㅎㅎ
운 좋게도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의 부화 순간을 담았는데 해질녘이라 전 과정을 못 담은게 아쉬웠습니다.
배경에 붉은 색을 학교 적벽돌입니다. 연출은 아니구요 ㅎ
낙동강가에서.
부산 근교에서
퐝 형산강에서
전 세계적으로 약400마리 밖에 없으며 우리나라에서 근래 5년간 발견된 개체수가 20마리 정도라니 1년에 약 4마리가 우리나라 낙동강 하류와 서해쪽을 지나가는 멸종위기 1급 입니다. 운 좋게도 한번 들어가 2마리를 보았으니 대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