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댕겼는데 그곳에 검은머리가 2~30마리가 보입디더.
오후에 짬을 내 달렸지만 참수리는 역시 500여 미터 밖에서...ㅠㅠㅠ
크롭 이빠이 한 기 이모양 ㅠㅍ 100m만 가까워도 그림이 될낀데 하여튼 까칠한 놈이네요.ㅠㅠ
을숙도에 참수리 성조와 중딩쯤 되는 넘이 있는데 일욜날 중딩만 가까이 선보여 별롭디더 ㅠㅠ
을숙도에서
오랜만에 담아 본 어벙이..
삶터 주변에서 ^(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하구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다음달 부터 시즌인데 시간이 엄네유..ㅠㅠ
한 곳에 앉고 날으는 모습이라 그기 그겁니더 ^(
강가에서 얻은 쪼매난 행복
새해 첫 출사에서 거리는 쪼매 멀었지만 호버링도 합디더 ^)
올해 마지막 사진입니다. 새해 모두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한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지역에서 눈밭에 학춤 추는 모습은 보기 어렵겠지예? 그래도 이단 옆차기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