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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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메산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5 22:20 조회2,509회 댓글4건본문
봄이오는 길목에서 춘 삼월인데
이렇게 눈 폭탄을 맞아 서락을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눈 폭탄을 맞아 서락을 다녀왔습니다.
추천 1
댓글목록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감자 심을 시기인데 일케 눈이 많이 와삐몬
얼어서 밭도 못 뒤비는데 큰일입니다.
그래도 서락의 눈꽃은 장관입니다.
두메산골감자님의 댓글
두메산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감자 반박스 신청했는데 우짜꼬요?
심자마자 가을일겁니다. ^^;;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관입니다
뒤에 보이는게 울산바위인가요?
두메산골감자님의 댓글
두메산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바위 맞는갑지예!
울산바위가 와 서락에 있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