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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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04 19:56 조회2,429회 댓글3건본문
가는길에 한번 날려 보았습니다.
예전에 매주 그산을 다녔는데 이젠 할께 없으니.ㅠㅠㅠ
예전에 매주 그산을 다녔는데 이젠 할께 없으니.ㅠㅠㅠ
추천 2
댓글목록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론 실력이 수준급이시네요
저도 좀 배워야겠습니다
위험할 일도없고 좋네요
들풀님의 댓글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땀 뻘뻘 흘리며 높은 산 오르지 않고도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네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두메산골감자님의 댓글
두메산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참 좋네요.
자꾸 뽐뿌 당하는 느낌입니다.
단풍들때 날리면 더욱더 볼만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