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비밀의 정원 2곳의 S길. 여름의 "루드베키아" 와 가을 "단풍".
금요일 한계령 구경갔는데 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 일요일 혹시나하고 다녀왔습니다. 설악의 융프라우 분위기가 나는 듯합니다.
추경
봄이오는 길목에서 춘 삼월인데 이렇게 눈 폭탄을 맞아 서락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