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중에서
좋은 계절입니다.
여기 저기 다니는데 재미가 엄네요.
수구레국밥도 묵고 그곳에 가니 고인이된 종찬님 생각이 납디더.
가을에 여기 저기 드론 날리려 댕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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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보니 좋더군요.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더.
가을이 이 만큼 왔네요.
태풍이 지고 나니 하늘은 가을 그림을 그리네요.^(
유명한 성주숲 맥문동 수년을 벼르다 댕겨 왔습니더.
지난 사진인데 평일날 점심 시간에 다녀 왔습니더.
옛 그대로라 논두렁 선이 아름답지요.
철쭉제는 첨 갔는데 기억의 황매산은 어디로 가고 거대한 공원이 떡 하니. ㅋ
이팝나무꽃이 필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