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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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9-23 15:50 조회3,063회 댓글1건본문
가을이 이 만큼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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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의 댓글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들판이 만든 그림을 예술로 승화시켜서
보는 이의 맘까지 풍요로와집니다.
태풍 미탁의 피해없기를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