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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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01 09:24 조회2,798회 댓글2건본문
수구레국밥도 묵고 그곳에 가니
고인이된 종찬님 생각이 납디더.
고인이된 종찬님 생각이 납디더.
추천 2
댓글목록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다우리님 가신지도 오래되었네요.
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야죠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할말을 잊게 만드는 작품 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구도는 신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