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반갑네요.
잘 계시죠?
모두가 반가운 얼굴이네요.
정말 정이 많이 들어었는데 그립습니더.
우로 앞 첫번째 산반화님. 고인이된 종찬님. 이진용님. 유하님. 저. 조용삽님. 정숙희님. 한영순님. 주선화님. 류성원님. 권구봉님. 우구리님  모두가 그립습니더.

다 잘 사시는데 게기를 만들면 만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언젠가 만날때 까지 늘 건강 하십시오.

보이지 않는 어느곳에 저도 앉아 있었을것 같네요
그리운 그 시절입니다.

基河님의 댓글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3-02 22:51

완식님은 성원님 왼쪽에 있었을겁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