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봄날 남도에서

2022-03-16

• 공수거백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들에 대한 지고 지순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2019-12-19

• 복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나는 나나를 찍었을 뿐이고.......

2019-06-03

•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지난 토요일 일요일 서선원님과 지리산엘 올랐습니다 토요일은 중산리에서 칼바위 ,법계사를 거쳐 천왕봉에 오른후 장터목대피소를 경유하여 중산리로 되돌아와 산청읍에서 일박을 하고 일요일에 지리산 줄기인 웅석봉을 올랐습니다 보기와 달리 산세가 웅장하고 가파른 바위산이라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수 있은 명산이었습니다

2018-01-21

•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지난 토.일요일(1/6-7) 서선원님과 월악산,소백산 겨울산 구경하고 왔습니다 모처럼 걷는 겨울 산길이라 조금 힘들기도했고 가대했던 만큼의 눈이 쌓여있지않아 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긴 시간 같이 또는 따로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018-01-09

•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거운날

2017-02-24

•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2016-11-25

• 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다들 잘 계시겠죠? 그리운님들의 가을 자사모 마스코트인 규연이가 보고 싶습니다.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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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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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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