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태풍급의 바람때문에 사람도 꽃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수지의 물이 반쯤은 얼어있을만큼 추운 날씨 때문인지 변산바람꽃 절정기는 며칠 더 있어야될것 같더군요 겨울가뭄이 심해서인지 꽃이 예년만 못합니다. 너도바람꽃은 보이지도 않고 [이 게시물은 준비중님에 의해 2018-03-14 21:54:43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태풍급의 바람때문에 사람도 꽃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수지의 물이 반쯤은 얼어있을만큼 추운 날씨 때문인지 변산바람꽃 절정기는 며칠 더 있어야될것 같더군요 겨울가뭄이 심해서인지 꽃이 예년만 못합니다. 너도바람꽃은 보이지도 않고 [이 게시물은 준비중님에 의해 2018-03-14 21:53:15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야생란
지금쯤 고추가 열렸을까요? [이 게시물은 기하님에 의해 2017-07-18 23:04:45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제주도의 습지에 자라는 귀물입니다. 못생긴걸로 따지면 옥잠난초과 중에서 최고이지만 몇포기 남아있길 않으니 사랑받나봅니다. 안개구름 자욱한 한라산 고원에서 어렵게 담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기하님에 의해 2017-07-18 23:04:28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보고온 흔적은 남겨야겠기에 4년만에 다시 찾은 그곳은 여전히 아름다운 꽃밭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기하님에 의해 2017-06-20 21:31:05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그리 귀하지도 예쁘지도 않은 꽃인데 이맘때면 먼길 달려가게합니다 [이 게시물은 기하님에 의해 2017-05-03 21:15:37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인간세상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연은 자기 할일만 합니다. 꽃피고 열매맺고 낙엽지고..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흐르는대로 살아보고 싶기도합니다. 그게 순리인가요? 더 어렵겠습니다 ㅎㅎ [이 게시물은 기하님에 의해 2017-04-26 21:58:03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자연이 주는 축복입니다. 2017.4월 경남 [이 게시물은 기하님에 의해 2017-04-26 21:57:43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