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태풍급의 바람때문에 사람도 꽃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수지의 물이 반쯤은 얼어있을만큼 추운 날씨 때문인지 변산바람꽃 절정기는 며칠 더 있어야될것 같더군요 겨울가뭄이 심해서인지 꽃이 예년만 못합니다. 너도바람꽃은 보이지도 않고 [이 게시물은 준비중님에 의해 2018-03-14 21:54:43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
태풍급의 바람때문에 사람도 꽃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수지의 물이 반쯤은 얼어있을만큼 추운 날씨 때문인지 변산바람꽃 절정기는 며칠 더 있어야될것 같더군요 겨울가뭄이 심해서인지 꽃이 예년만 못합니다. 너도바람꽃은 보이지도 않고 [이 게시물은 준비중님에 의해 2018-03-14 21:53:15 야생화갤러리에서 복사 됨]